빛담 물병의 특징
가볍고 안전한 물병
레저, 스포츠 라이프의 변화를 몰고 옵니다.
빛담 물병은 물을 다 마시고 나면 부피가 주머니에 쏙 들어갈 만큼 작아집니다.
물을 담아서 다 마신후 접어서 부피를 약 20분의 1로 줄여 주머니에 넣어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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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이나 등산을 원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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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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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물을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주부 -
스포츠, 레져, 여행을 원하는 분
그냥 비닐이 아닙니다. 얕보지 마세요!
외피1 : 외부충격완화 : 25u
BON (BIAXIALLY ORIENTED NYLON FILM)
외피2 : 내피와 외피1의 접착과 인장력 조율 : 25u
BON (BIAXIALLY ORIENTED NYLON FILM)
내피 : 환경 호르몬 불검출 : 150u
SLLDPE (SUPER LINEER LOW DENSITY POLYTHYLENE)
안전캡 (사이드 푸쉬업)
- 캡의 양쪽 하단을 동등한 힘으로 눌렀을 때만 열리는 안전한 방식
양면에 웨이브 모양으로 빗금처리를 하여
소비자도 쉽게 이해하고 열 수 있도록 개선.
또한, 3중 차단 슈퍼캡을 사용하여 어떠한 상태로 놓아도 물이 새지 않습니다.
빛담 물병은 수천번 접어도,1톤 트럭이 밟아도 터지지 않을 정도의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빛담 물병은 3중합지 기술을 이용하여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큰 입구와 끓는 물 소독이 가능하여 세척이 쉽습니다.
세균에 가장 안전한 유리
유리는 세균의 번식이 가장 어려운 재질이지만 휴대용으로 적합하지 못합니다.
가볍고 세척이 쉬운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휴대용으로 적합하지만 특유의 플라스틱 냄새와 찌든 때가 생깁니다.
빛담 물병은 4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다목적 4계절용 물통입니다
여름에는
무더운 여름 얼려진 빛담 물병에 물을 채워서 사용하시면
오염되지 않은 시원한 얼음물을 드실 수 있습니다. ( 단 2일 이상 얼리면 재질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겨울에는
100℃ 뜨거운 물을 넣어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아서
추운 겨울 뜨거운 물을 부어서 따스한 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얼려서 사용가능
물병에 2/3 정도 채우시고,
냉동실에 세워서 얼리시면 됩니다.
아이스팩 대용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뜨거운 물 사용가능 (Hot Pack)
100℃ 뜨거운 물을 넣어도 안전합니다
환경호르몬 불검출 삶으셔도 변형되지 않습니다.
화상에 주의해주세요
접어서 보관 용이
사용하신 후 간편하게 접어서
주머니에 쏙!
클립으로 매달아 사용
가방이나 배낭의 고리에 걸어
휴대하기가 편리합니다.
환경호르몬 불검출, 냄새 없음
친환경 신소재 : 3중 라미네이션
내피(SLLDPE) + 외피(BONx2)
비닐특유의 냄새가 없어
마시기에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냄새 없고!
세균 없고!
BPA 없고!